● 메인 다이닝 (정찬)  : 웨이터가 서빙하는 레스토랑으로 아침, 점심, 저녁 제공
● 윈제머 : 다양한 요리를 개인의 기호에 맞춰 즐길 수 있는 캐주얼 뷔페식 레스토랑 
● 카페 프라머네이드 : 간단한 식사를 하실 수 있는 곳으로 메인 광장에 위치
● 파크 카페 : 간단한 식사를 하실 수 있는 곳으로 샐러드, 파니니, 신선한 샌드위치 제공
● 쏘렌토 피자 : 오븐에서 방금 꺼낸 뉴욕 스타일의 피자
● 보드워크 도그 하우스 : 자신이 원하는 취향대로 핫도그를 만들어서 먹을 수 있는 곳
● 컵 & 스쿱스 : 컵 케이크, 아이스크림 등이 제공되는 디저트 샾

유료 다이닝

별도의 예약비만 발생하는 유료 레스토랑
● 사보르 : 신선한 자료를 이용한 멕시칸 스타일 레스토랑
● 조니 로켓 : 미국 50년대의 햄버거 & 감자튀김  
● 찹스 그릴 : 다양한 그릴 요리를 제공하는 레스토랑
● 150 센트럴 파크 : 5코스 현대적인 감각의 요리 제공 (기항지 요리 제공) 
● 지오바니 스 테이블 : 캐주얼 타입의 이탈리안 레스토랑
● 이즈미 : 아시아 전문 레스토랑

상기 무료 및 유료 다이닝은 선박에 따라 차이가 있을 수 있습니다.